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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도.농간'2014행복나눔 직거래장터'개최

-자매결연 단체인 동로면과 서울 자양제3동-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11월 11일
ⓒ CBN 뉴스
[CBN뉴스 이재영 기자]= 문경시 동로면(면장 김완수)은 2007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시 광진구 자양제3동에서 30여명이 참여하여 도·농 상생발전을 도모키 위한 직거래장터 행사를 열어 1천여만원 정도의 농특산물을 판매 하였다.

동로면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오미자와 사과를 비롯한 10여가지 우수농산물을 홍보 판매하여 농가 소득에 기여 하였으며 자양제3동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싸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었다

이덕교 동로면 개발위원장은 앞으로 동로 친환경 농특산물이 더 많이 팔릴수 있도록 개발위원회 차원에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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