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8 오후 03:13: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설
출력 :
[사설] "신도청 시대! 경북북부지역 상생의 기회로"
내년 2월 개청하는 신도청은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의 미래와 직결되어 있다. 당장 경북의 혼과 정체성이 담긴 상징적인 공간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CBN뉴스 기자 : 2015년 11월 22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