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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父子 2대에 걸친 대한민국 신지식인 나오다!

- 산양면 소재 ㈜칠황 대표 이성호(父)와 ㈜원칠황 대표 이원용(子)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5년 06월 09일
↑↑ 이원용 신지식인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9일 문경시 산양면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대표인 이원용씨 (31세) 가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원용 원칠황(주) 대표가 선정된 분야는 농업분야로 원칠황(주)은 문경시 산양면우본리에서 부지 19,000여㎡에, 하우스 버섯재배사 8,200여㎡, 판넬 버섯재배사 1,600여㎡, 버섯종균배양소 등 대단위 버섯재배시설을 갖추고 있다.

송고버섯,발효차 및 특허를 보유한 옻나무 기생 칠황버섯을 재배하는 농업회사법인으로, 2014년 9월 경상북도 지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바있으며,연간 매출액이4억원 정도인 우량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이원용 대표의 부친인 이성호씨(57세)는 ㈜칠황 대표이사로 버섯 및 옻나무 관련 8 건의 특허를 보유한 농업 전문가 이며2011년 특허분야 대한민국 신지식인 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원용 ㈜원칠황 대표는 "고향이 문경시는 아니지만 아버지와 함께 문경에 귀농해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있다" 며 "아버지와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회사를 육성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나가겠다" 고 밝히며제2의 고향인 문경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원용 ㈜ 원칠황 대표의 아버지 이성호씨에 이은 부자2 대 대한민국 신지식인선정을 축하한다” 고 전하고 "우리시에 현재 농림부 및 중소기업청 등에서선정한 신지식인이5명 있는데 우리시에 농업 등 각 분야에서앞서가는 분들이많이 있다" 며 "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분들이 더많이 대한민국신지식인으로 선정되어 개인의 명예와 지역의 명예를높일 수 있도록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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