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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주흘꿈터』강사 간담회 개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2월 19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문경시는 2월 19일 오전 10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14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주흘꿈터』강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용복 가족복지과장을 비롯해 전문 강사진 10명, 운영관계자가 참석하여 2014년 운영보고회를 열고 한 해를 알차게 준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 CBN 뉴스
2014년 문경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특별히 공개모집을 통해 우수한 강사를 선발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올해도 학습, 전문체험과정과 더불어 토요체험 및 특별체험활동에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강하여 학생들의 창의성 및 인성 개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연계 활동을 통하여 더욱 신뢰받는『주흘꿈터』가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문경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문경시에서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교과학습보충, 체험활동 등), 생활(차량, 급식, 면담 등)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는 곳으로 40명을 정원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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