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 뉴스 | | [CBN뉴스 이재영 기자]= 문경시 마성면 청년회(회장 박성규)에서는 지난 10월 26일 소외된 차상위계층을 이동별로 선별하여 17가구 연탄 5,000여장을 관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 날 회원들 45명은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보내기라는 구호아래 고유가 시대에 맞서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코자 이 운동을 전개했는데 회원들 모두가 사랑의 연탄배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이마에는 구슬땀이 맺혀 다가올 동장군이 무섭지 않게됐다.
이날 연탄을 전달받은 외어4리 장점순(55세)는 어려운시기에 많은 도움을 준 마성청년회 회원들에게 올 겨울은 사랑이 듬뿍 담긴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마성청년회는 올해 재창립하여 마성발전을 위해 경로효친사상, 인재양성, 화합도모, 불우이웃돕기를 창립 취지와 목적으로 계속해서 마성발전과 화합을 위해 크고 작은 행사에 동참 할 것을 약속했다.
배태한 마성면장은 “마성청년회에서 경로효친사상과 불우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연탄 나눔 행사를 가진 마성청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 날 회원들 45명은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보내기라는 구호아래 고유가 시대에 맞서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코자 이 운동을 전개했는데 회원들 모두가 사랑의 연탄배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이마에는 구슬땀이 맺혀 다가올 동장군이 무섭지 않게됐다.
이날 연탄을 전달받은 외어4리 장점순(55세)는 어려운시기에 많은 도움을 준 마성청년회 회원들에게 올 겨울은 사랑이 듬뿍 담긴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마성청년회는 올해 재창립하여 마성발전을 위해 경로효친사상, 인재양성, 화합도모, 불우이웃돕기를 창립 취지와 목적으로 계속해서 마성발전과 화합을 위해 크고 작은 행사에 동참 할 것을 약속했다.
배태한 마성면장은 “마성청년회에서 경로효친사상과 불우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연탄 나눔 행사를 가진 마성청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