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보건소,마성면'건강새마을조성사업'역량강화 교육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CBN뉴스 이재영 기자]= 문경시 보건소는 9월11일(목) 마성면사무소에서 건강새마을조성사업 건강위원회 위원 역량강화 및 건강새마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건강새마을사업은 2014년 경상북도 건강새마을 공모사업으로 마성면이 선정되어 2016년까지 3년간 도비 지원을 받아 건강취약마을을 집중관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1970년대 새마을 사업이 건강증진사업으로 접목되어 주민스스 로 건강행태를 개선하여 증진을 실천하는 자율형 건강증진사업이며 마을별 이장이 건강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역량강화교육으로 마성면 건강새마을사업은 힘찬 출발을 시작하게 된다. 이에 문경시보건소(소장 김 경우)도 적극 협력과 지원으로 마성면을 최고의 건강 마을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