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점촌4동,깨끗한 내고향 만들기에 구슬땀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7월 23일
|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점촌4동(동장 홍만조)은 깨끗한 내고향 만들기에 전 주민이 팔을걷어 붙였다.
점촌4동은 먼저 음식물 수거함 냄새 제거를 위하여 오늘 7월22일 화요일 새벽부터 전 주민이 하나되어 음식물 수거함 물청소을 일제히 실시했다.
점촌4동의 음식물 수거함은 총 130여개로 사실상 음식물수거함이 악취의 온상이 되고 있는 실정으로 점촌4동 전 마을의 통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점촌4동 주민센타의 동장(홍만조)을 비롯한 전직원등 100여명이 총출동하여 깨끗한 내고장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 | | ⓒ CBN 뉴스 | | 점촌4동은 깨끗한 문경 만들기의 일환으로 먼저 음식물종량제봉투 사용을 위한 주민 대홍보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음식물수거함에 음식물종량제봉투사용권장 스티커를 자체 제작하여 전 지역의 음식물수거함에 부착 하고 홍보했다.
또한, 점촌4동장(홍만조)은 마을회관, 경로당, 관내음식점등 주민운집장소를 돌며 음식물(생활)쓰레기 배출방법등을 설명하며 깨끗한 점촌4동 만들기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생활(음식물)쓰레기 배출이 정착화 될 때까지 지속적인 홍보 계도활동을 할 것이라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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