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문경시와 ㈜럭스코는 2014. 7. 22.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이응천 문경시의회 의장, 정용환 럭스코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럭스코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 | | ⓒ CBN 뉴스 | | 이번에 MOU를 체결하는 ㈜럭스코는 울산시 언양읍에서 선박 및 산업용 배전반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시작하여 2009년부터 문경시 산양농공단지에 럭스코 제1, 2공장을 건립하고,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지역의 우량기업체이다.
| | | ⓒ CBN 뉴스 | | 럭스코 제3공장은 산양제2농공단지내 부지 11,136.9㎡에 7,571㎡규모로 본격 건립을 추진하여 2015. 9월 준공할 예정으로 1,000억원의 연매출액과 150여명의 고용 창출효과가 기대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시는 계속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행정인허가 단축 등 행정적 지원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기업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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