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 에서는 2014년 7월 13일 “ 재래시장 안에 청소년 있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질적으로 문경시 청소년 문화를 이끄는 문경시청소년참여기구(청소년참여위원·청소년운영위원,동아리연합)가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이 주관하는 청소년이 만드는 프로그램 공모전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아 운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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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pop글씨 작업으로 재래시장안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물건들에 대한 이름표를 제작하여 시장 노점판매대에 만들어 주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무엇보다 지역사회의 한 일원임을 몸소 체험하고,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재래시장 상인들과의 소통을 가깝게 하는 초석이 되었다.
천문용 가족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감각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과 기성세대간의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