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비산동(동장 문경원) 생활체육회(회장 배용현)은 5월12일(월)18:00 비산나루공원 배구장에서 구자근 도의원, 김익수·김정곤 시의원 등 지역구 의원과 관내기관·단체장, 신병근 감독, 선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2회 LG주부배구대회 비산동 선수단 발대식」을 가졌다.
배용현 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우리 동 선수단이 천생리그 2연패와 종합3위의 성적을 거두었는데, 그 여세를 몰아 올해 꼭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해 주기 바란다.”는 기대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문경원 비산동장은 적은 선수층과 어려운 여건에서도 천생리그 2연패를 달성한 선수단의 열정과 저력으로 올해 꼭 3연패를 이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과 LG주부배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화합을 통해 행복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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